팀닥터 활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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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이스정형외과 이정동 원장은
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3년간 프로야구팀인 LG트윈스의공식 필드닥터로,
야구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
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역할에 임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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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통증’은 가벼우면서도 잘못 방치하다가는 만성적인 질환이나 후유증으로 남기가 쉽습니다.
따라서 통증이 나타났을 때의 초기치료가 중요한데요.
특히 훈련이나 계속되는 활동과 특정 부위만을 집중하여 움직이는 행동 등이 일상이라 할 수 있는
운동선수들에게는 통증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근본적인 원인파악과 정확한 치료, 풍부한 경험을가진 열정넘치는 의료진으로 구성된
서울에이스정형외과의 맞춤형 치료시스템!

통증은 무시하고 겁을 내는 대상이 아닌 치료가 꼭 필요한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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